[공동대표 입장문]더 크고 든든한 집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제 21대 국회의원선거이자 여성의당 이름으로 치르는 첫 번째 선거가 끝났습니다. 6인의 여성의당 공동대표는 지난 3월 8일 창당대회 때 선출된 이후 곧바로 선거 체제에 돌입, 숨 고를 틈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총선에서 정당별 득표 순위 10위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비록 국회입성의 목표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거대양당의 위성정당을 포함한 역대 최다 35개 정당 중 두 달 남짓 된 초신생정당이 10위를 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역사입니다. 이 놀라운 역사를 함께 써 주시고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전국의 당원, 지지자 여러분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몸 사리지 않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여성의당이 필요한 이유를 온몸으로 보여준 이지원, 이경옥, 박보람, 김주희 4인의 비례대표 후보들과 보좌관들, 선대본부장을 포함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해 준 29명의 선대위원장들, 선거전략실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거리에서 만난 익명의 여성들이 건네준 응원의 말, 간식과 손편지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세 현장마다 힘을 더해준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분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무사히 선거를 치러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믿을 수 없는 완성도와 속도로 여성의당을 알려준 콘텐츠실과 홍보실, 누구보다 중심을 잘 잡아준 사무국 여러분,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6인의 공동대표 역시 최선을 다해 첫 선거에 임했습니다. 각자 세대가 다르고 활동영역이 다르다는 것은 우리만의 강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에 쫓겨 비용 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선거를 치르는 바람에 당사에 현수막도 걸지 못하고 선거사무원 수도 적었습니다. 후보들의 유세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당 대표로서 책임을 느낍니다. 더불어 방문한 지역보다 방문하지 못한 지역이 더 많았다는 데 대해 아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러한 점들을 보완해 다음 선거에는 대한민국 2,500만 여성이 여성의당을 몰라서 못 뽑는 일이 없도록 만들겠습니다. 총선은 끝났지만 여성의당은 이제 시작입니다. 6인의 공동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선거 결과를 토대로 한국 최초 여성의제정당이 가야 할 길이 더욱 분명해졌기 때문입니다. 다가올 전당대회 전까지 대표단은 여성의당이 원외 정당으로서 목소리와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원내 입성에 필요한 체계와 조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선거 운동 기간과 마찬가지로 뛰겠습니다. 앞으로 투표권을 갖게 될 청소년들은 여성의당에 표를 줄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더 든든한 집을 만들어주는 것, 전국 20만 여성의당 지지자들 모두 당원으로 만드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우리 곁의 동지를 발견하고 서로 연결됩시다. 감사합니다.

여성의당 공동대표

윤서연 이지원 원소유 김진아 장지유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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