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제헌절입니다.
그러나
1948년 제헌의회 개헌 시에도,
1987년 마지막 개헌 협상 테이블에도
여성은 없었습니다.
2021년, 여성의 목소리가 들어간 헌법이 필요합니다.
여성은 성평등 정신을 담은 헌법을 요구합니다.
이 세상의 절반이 여성이기 때문입니다. 여남동수는 민주주의 국가라면 당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