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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50 여성혐오 대 여성혐오의 대결을 멈춰라!
여성의당
2022-01-18 17:44:24 조회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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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선 D-50 여성혐오 대 여성혐오의 대결을 멈춰라!

 

유권자는 대선후보 배우자의 통화 녹음이 
아닌 정책에 투표한다

여성혐오자 표 그만 갈라 먹고 
유권자의 반, 여성정책 제시하라!


김건희는 피해자 김지은에게 사죄하고         
언론은 유튜버 받아쓰기 멈춰라

[일간투데이]
김건희 “안희정 불쌍하다”, 정치권 상반된 반응

[중앙일보]
김건희 두둔 나선 이준석 “김지은 2차 가해? 성립 안 돼”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
[김건희 7시간] "보수는 돈주고해서 미투가 없다. 김지은의 안희정 미투 사건은 잘못"

“돈 안 챙겨주니까 미투 터지는 것”
“난 솔직히 안희정(전 충남도지사)이 불쌍하다.”
김건희 (‘서울의소리’ 공개본 중)

"하지만 변화의 노력에 장애물이 되지는 말아달라"
"한낱 유한한 권력을 가지고, 국민을 나누고, 조종하고, 
조롱하는 당신들에게 맞서 끝까지 싸울 것"
김지은 (김지은 성명서 중)


대선후보들의 줏대 없는 여성혐오,
여가부 흔들기 그만!

[디씨인사이드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발췌]
'난 이완용이 나와도 여성부폐지하면 찍는다'

[한국일보]
윤석열이 쏘아 올린 '여가부 폐지'... 국민 52% "찬성"

[중앙일보]
딱 한줄 쓴 윤석열 "여성가족부 폐지"…40분만에 댓글 1000개

[한겨례]
이재명 “여가부, 성평등가족부로…남성이라고 차별 옳지 않아”

[조선일보] 
이준석, 여가부 폐지 비판한 이재명에 “복어 좀 드셨나”
젠더 이슈 위험성 ‘복어 요리’에 비유


남성 후보는 입이 없고 여성유권자에게는 후보가 없다

대선 후보자들이 내세우는 남성 중심 공약의 
최대 수혜자는 과연 누구인가?

여성의 힘으로 이끈 미투운동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어느 누구라도 여성의당에선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성의당은 여성혐오 대 여성혐오의 대결을 끝낼 
여성주의 후보와 여성 중심 공약의 등장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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