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당은 연휴를 맞아 지난 활동을 점검하고, 앞으로 대응해 나갈 주요 의제들에 대한 회의에 돌입했습니다. 연휴가 더 나은 변화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도록, 평등하고 안전한 사회를 간절히 바라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하루라도 더 빨리 정치권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같이 있을 때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들과 있는 곳, 혹은 혼자서 평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각자의 집이 될 것입니다. 이번 명절만큼은 자신만의 집에서 마음 편히 쉬며 회복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성의당 또한 여성들의 집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따뜻하고 평안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