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분 없는 압수수색, 경찰은 성신여대 학생 겨눈 편파수사 즉각 중단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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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2026-01-17 00: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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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성신여대 공학전환 반대 시위에 참여한 학생을 특정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시위가 벌어진 지 1년이 지난 시점에 학생의 자택까지 찾아가 증거 수집에 나선 것은 과잉 수사임이 분명합니다. 지난 7월, "여성에게 학문은 필요 없다"며 성신여대와 광주여대에 폭발물 테러를 예고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경찰은 테러범을 제대로 잡아내지 않았습니다. 여성 교육기관을 향한 위협과 학생들을 겨냥한 공격에는 꼼짝도 않던 경찰이, 이토록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선 이유는 무엇입니까? 경찰은 동덕여대 사안에서도 재학생을 표적으로 한 편파수사를 반복해 왔습니다. 막대한 권력을 지닌 사학재단의 범죄는 결정적인 증거가 드러났음에도 부실한 수사로 사건을 종결했고, 결국 검찰로부터 재수사 결정을 받았습니다. 횡령 정황이 포착돼 재직 중인 총장이 송치된 동덕여대조차 압수수색을 당하지 않는데, 반민주적 학교 운영에 저항한 학생들이 고작 재물손괴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는 것이 정녕 공정합니까? 폭탄테러 예고에도 압수수색에 나서지 않고 부실하게 수사를 종결시켰던 경찰이,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만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어느 국민도 납득할 수 없습니다. 성북경찰서는 성신여대 시위에 참여한 학생을 색출해 겁박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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