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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의제강간에 성착취물 제작하고도 지방의원 출마? 최영중 국민의힘 청주시의원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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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16:58:06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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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의제강간에 성착취물 제작하고도 지방의원 출마? 최영중 국민의힘 청주시의원은 사퇴하라

국민의힘 최영중 청주시의원이 아동·청소년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채팅앱을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하고 성매매를 권유하여 고소당했음에도, 최 의원은 "아직 판결이나 재판 결과가 나온 것도 아니라 억울하다"며 뻔뻔한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기가 찹니다. 시민의 삶을 돌보겠다는 시의원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혐의를 받으면서도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윤리의식조차 없습니까? 공적 책임과 도덕성은 철저히 팽개친 채 본인의 안위만 챙기는 인물에게 어떻게 시민의 신뢰를 담보하는 정치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지방의회를 범죄자의 방탄막이자 윤리적 도피처로 만들 작정이 아니라면, 최영중 의원은 단 1초도 의원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성범죄자들이 버젓이 정치권에 진입하고 아무런 제재 없이 활동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성범죄로부터 여성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겠습니까?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판결이 나올 때까지 시간을 끌며 의원직을 유지하는 불합리한 현실이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 됩니다. 공직자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최영중 의원은 즉각 사퇴하십시오.

자격 없는 정치인들이 검증 없이 공천을 받고, 성범죄 혐의가 드러난 후에도 자리를 지키며 버티는 추악한 모습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성범죄 정치인에게만 관대한 정치가 계속된다면 우리 사회의 인권과 정의는 결코 바로 설 수 없습니다. 청주시의회와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에 무거운 책임을 지고 엄중한 결단을 내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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