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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세미나를 열고, 지난 지방선거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최근 여성여론의 흐름까지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여성의당
2026-09-06 19:03:36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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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를 향한 2030 여성의 지지율은 계속해서 추락하고, 정치에 실망한 여성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와 여당은 왜 여성들의 마음이 떠나는 이유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는 걸까요?

여성의당은 당원 세미나를 열고, 지난 지방선거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최근 여성여론의 흐름까지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에서 '룸살롱 없는 서울'을 외쳤던 유지혜 후보가 얻은 표를 통해 어떤 유권자들이 여성의당을 선택했는지, 그 표심이 정치에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최근 정부를 향한 여성 지지율과 그 의미에 관한 분석도 쏟아졌습니다. 유지혜 대변인은 "여성들의 마음을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의지조차 없는 정부를 향해 여성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은 “기성 정치는 여전히 과거의 관성에 기대고 있지만, 여성 시민의 정치적 눈높이는 이미 달라졌다. 그 간극이 지금의 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여성들의 정치적 기준을 높여 놓은 것이 바로 여성의당의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왜 여성들이 정치에 실망하고 있는지, 여성의 목소리는 정치에서 왜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지, 그리고 여성여론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가시화해 정치의 변화를 만들어낼지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당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확인하고, 여성의당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여성의당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더 많은 여성들의 선택을 받는 더 큰 정당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바꿔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의 고민과 계획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성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먼저 여성의 목소리부터 제대로 들어야 합니다. 여성의당은 여성들의 변화한 눈높이를 읽고, 그 목소리를 정치적 힘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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