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성폭력 저지른 전 대변인을 정치권에서 퇴출시켜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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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2026-01-29 2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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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이 같은 당 여성 구의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뒤늦게 당무감사위원회 조사를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징계 여부조차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성비위가 발생할 때마다 정당들의 대응은 똑같습니다. 가해자가 혐의를 부인하면 정당은 사실상 가해자를 두둔한 채 사태를 방치하고, 피해자의 회복과 재발 방지에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습니다. 그 결과 가해자는 잠시 자리를 내려놓는 것만으로 책임을 다한 것처럼 취급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정치권 주변을 맴돌며 영향력을 유지합니다. 손범규 전 대변인 역시 대변인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여전히 국민의힘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으로 남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 관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반면 피해자는 지금도 지역구 활동에서 배제되며 지속적인 2차 가해를 겪고 있습니다. 가해자를 감싸는 정치는 성비위를 반복시킬 뿐입니다. 성범죄를 저지른 정치인은 무관용 원칙으로 정치권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대변인이라는 직위의 무게를 잊지 말고 성폭력 가해자를 완벽히 퇴출시키십시오. 정치권이 가해자를 두둔하며 피해자의 목소리를 짓밟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여성의당은 계속해서 피해자의 편에 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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