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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삶과 노동, 그리고 평범한 시민들의 일상을 외면하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여성의당
2026-06-01 14:57:35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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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시장을 걸으며 상인 한 분 한 분께 직접 인사드렸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가게를 지켜온 여성 상인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손님을 맞이하는 바쁜 와중에도 발걸음을 멈추고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따뜻한 응원의 말씀도 건네주셨습니다.

호떡을 판매하시는 한 여성 상인분께서는 "선거철마다 정치인들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젊은 여성 후보는 처음 본다"며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이어 "우리 손녀 같아서 더 눈길이 간다", "젊은 여성이 이렇게 큰 선거에 도전하는 게 대단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다른 상인분들 역시 "젊은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 "끝까지 힘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한 여성 상인분께서는 "선거철마다 정치인들이 찾아오지만 실망한 적도 많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저는 당선 여부와 관계없이 앞으로 어떤 정치를 해나가는지 지켜봐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선거가 끝난 뒤에도 시민 곁을 지키며 꾸준히 목소리를 듣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고 말씀드리자 고개를 끄덕여주셨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시장에서 만난 여성 상인분들의 따뜻한 응원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기존 정치를 향한 실망이 적지 않음에도 새로운 세대의 정치와 청년 여성의 도전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더욱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여성들의 삶과 노동, 그리고 평범한 시민들의 일상을 외면하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시장에서 만난 상인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당부를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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